- 2009/11/19 23:08
- funkyspace.egloos.com/3441485
- 덧글수 : 0
새로운 발전과 시도는 좋았으나
그 속에서 잊혀진 본질
우리가 옷을 입는다고 그 옷이 우리는 아니다.
나를 대변하는건 나다.
영화 '써로게이트' 에서 처럼 로봇이 마치 진짜 자기 모습인마냥 살수는 없다.
본질은 살아있음을 느끼는 '나'에게 있으니까.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인간다운 인간이 되보자는 것이다.
보여지기 위함이아닌 보여주기 위한
가끔은 꼭두각시가 아닌 사람이 되보자고 제발
- 2009/11/11 00:11
- funkyspace.egloos.com/3425052
- 덧글수 : 0
가두니까 더 하고 싶은거야
우리가 학교라는 틀안에 갇혀있으니까 더 밖으로 나가고 싶은거고
그렇게 학교라는 압박에 못이겨 나간 애들은
어느순간인가 다시 돌아오곤 하지
물론 아닌경우도 많지 내가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 사람의 마음을 알순없으니까... 대부분은 그러니까..
머리를 자르라고 하면 기르고 싶은게 우리고
공부하라고 하면 하기 싫은것이 우리야
압박을 가하면 그 압박을 이기려는게 우리란 말이야
이런 우리는 마치 고무공을 밟아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려는 것처럼 압박을 이겨내 우리가 원하는걸 이루고자 하는것과 같지
이런걸 보면 우린 너무 청개구리 같지
그래 이런것에는 우리의 잘못이 있을 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당신들은 마치 당신들이 태어날때부터
어른인 마냥 군다는거야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 노인이 되어 죽는것인데 왜 당신들은 처음부터 어른으로 태어난것처럼 말을하지?
당신도 모든 규율을 깨버리고 싶었던 그런 시기가 없었을까?
마치 처음부터 모든것이 순결했던 사람처럼 이렇게 발버둥 치는
우리를 보면 당신들은 그저 철없는 애들이라고 욕만하지
그리고 시대가 바뀐다는걸 당신들은 인식하지 못해
당신들은 그저 지금 살고있는 세상이 자신의 어렸을때와 다를것이 없다고 보지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큰 오해야 절대로 그렇지가 않거든
모든것이 변했어 주위에 모든것 집이든 차든 가게든 옷이든 사회든
당신들도 알잖아 하지만 왜 당신들은 아직도 당신이 태어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왜 똑같이 시간은 흘러가는데 왜 당신들은 역행하려 하냐는 거야 우리가 어떤옷을 입든 그것은 욕할것이 아니라 존중해야 할것이라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나? 지금의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그것에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한적 없냐고?




